삶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힐링(?) 영화 모음

(배경음악)

 

 

 

 

(본문)

 

"안녕???우리 같이 카페 갈래??"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

국경을 뛰어넘은 두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영화

 

 

 

 

 

 

 

"엄마를 너를 낳고부터 행복했단다"

-케빈에 대하여 （2011）-

모성애가 얼마나 따듯한 마음인지 알게 해주는 영화

 

 

 

 

 

 

"골프를 할 수 있다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요"

-퍼니 게임 （1997）-

우울했던 한 가족이 이웃에 살던 두 청년과 게임을 하며 힐링을 느끼는 잔잔한 영화

 

 

 

 

 

 

"가족을 얻어서 상실감 같은건 모조리 잊어버렸어"

-미드 소마 （2019）-

우울증을 겪던 주인공과 조울증을 겪던 동생이 한 축제를 통해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채워나가는 영화

 

 

 

 

 

 

"난 혼자야 아빠도 없어 이제 아무도 날 돌볼 사람이 없어 나에겐  누가 있지? 너가 있어"

-레퀴엠 （2000）-

마약에 빠졌던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며  치유해가는 아름다운 영화

 

 

 

 

 

"세상에 완전한건 없어 그래서 내가 널 완전하게 만들어줄수있는거야"

-마더! （2019）-    (← 펌주: 2017년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부부가 함께 차곡차곡 모든것을 함께 만들어나가며 다시 화목해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제가 당신을 사랑해도 되겠지요??"

-악마를 보았다 （2008）-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진한 우정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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