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5]는 한국이 중국, 일본에 대해 자주국방 성공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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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00113280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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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4를 문재인정부 때 극비리에 시험발사했고 (이어도 부근 공해상으로)
성공하자 중국과 북한이 극심한 비난성명을 냄.
'겨우 미사일 하나 성공' 가지고 왜 그런 비난을 했을까.
현무4부터는 그 위력이 전술핵급이기 때문.
(현무5는 현무4를 강화시킨 것.)
예전에 미국에서 '신의 지팡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미사일 개발에 나섬.
이는 폭약이나 핵이 아니라
'금속 덩어리'를 마하 10 이상의 초고음속으로 낙하시켜서
마치 운석이 지구상에 떨어지면 큰 폭발이 일어나는 것처럼
그런 충돌형 미사일을 만들겠다는 것.
위력은 전술핵급 이상.
그런데 미국에는 이미 핵미사일이 많으므로 예산낭비라는 반대에 부딪혀서
'신의 지팡이' 계획은 무산.
그런데
그런 '운석충돌 방식' 미사일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만든 것이
바로
현무4
더 강화시킨 것이 현무5
물론 폭약을 장전할 수도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음.
'금속 덩어리'로 하여 폭파가 아니라 충돌력으로 하는 것이
오히려 위력이 더 강하고
요격도 안됨.
'금속 덩어리'라서 요격해도 폭파가 안되므로.
현무5가 전술핵급 이상의 '괴물 미사일'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 위력이 히로시마핵의 10분의 1 이기 때문.
5백km 이상 고고도로 올라가서 낙하하는데
중력 때문에 높이 올라갈수록 위력이 강해짐.
폭약은 그 위력이 폭약량만큼으로 일정하지만
'운석충돌 방식'은 높이 올라갈수록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가속도가 커져서
충돌력도 커짐.
그리 크지 않은 운석도 지상에 충돌하면 큰 충격을 주는 것은
그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
(거의 대부분의 운석은 지상에 도달하기 전에 공중에서 불타버림.)
이 미사일은 높이 올라갈수록 떨어지는 시간이 길어서
가속도가 커지므로
탄두 중량을 줄여도 그 위력이 줄지 않음.
탄두 중량 줄이면 멀리 날아가고 높이 올라가므로
낙하지점에서 속도가 더 빨라지고
그래서 위력이 더 커지므로
중량이 작은 대신 속도가 커져서
위력이 같음.
기존의 '폭약 미사일'과 개념이 다름.
게다가
이 미사일은 항공모함 포함 모든 군함을 뒤집어버릴 수 있음.
히로시마핵의 10분의 1 위력으로 바다를 때리면
슈퍼태풍 때보다 더 강한 초초초강력한 파도가 일어나고
항공모함도 엎어짐.
항공모함도 태풍 오면 대피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한 파도가 일어나니 엎어지는 것.
항공모함이 엎어진다는 것은
다른 군함도 다 엎어진다는 것.
현무5가 바다를 때리면
그 주위 수km 이내에 있는 배들은 모두 다 엎어짐.
문재인정부 때 현무4를 성공시키고도
그 위력을 자세히 발표하지 않은 것은
그 위력이 너무 커서 주변국들이 반발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시험발사도 극비리에 함.
현무5 충분한 수를 만들면
중국이든 일본이든 군사적으로 한국을 위협할 수 없음.
예들들어 현무5가 '싼샤댐'으로 날아가면
명중 안시키고 대강 그 부근에만 떨어뜨려도
'싼샤댐' 붕괴하고 대홍수가 일어나서
중국자체가 붕괴하는 일이 벌어짐.
현무5는 마하10 이상의 초고음속이고 거의 수직으로 낙하하기 때문에 요격도 어렵고
탄두가 '금속덩어리'라서
요격해도 폭발도 안하고 계속 떨어짐.
괜히 '괴물미사일'이라 불리는 것이 아님.
한국은 사실상 핵보유국의 위상이 이루어진 것.
(물론 전쟁을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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