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이용했는데 먹튀 앞에 장사 없네요.. 프레드 먹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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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튀검증 커뮤니티 "먹튀방콕"입니다.
금일 먹튀사이트 제보 내용 전해드립니다.
프레드에서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한 번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같은 곳을 이용해 온 사람으로서, 이런 일을 당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목부터 편하게 이렇게 붙여 보겠습니다.
프레드, 오래 이용해도 결국은 회원을 버리더군요
저는 프레드를 거의 8년 가까이 이용해 왔습니다. 단순히 잠깐 들렀다 가는 회원이 아니라, 늘 높은 등급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충전하고 이용했던 회원이었습니다. 그만큼 나름 신뢰도 있었고, 적어도 저 정도 기간을 이용했으면 서로 어느 정도는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죠.
사건이 있었던 날, 80만 원을 충전했습니다. 평소에 잘 하지 않던 파워볼이 이상하게 눈에 들어와서 가볍게 시작했는데요. 초심자의 행운이었는지, 운이 정말 좋았는지 결국 842만 원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에는 그냥 기분 좋게 환전하면 되겠지,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의심 없이 환전 신청을 눌렀는데, 바로 거절이 뜨더군요. 그 뒤로는 더 황당했습니다. 사이트 접속이 막히고, 텔레그램도 전부 차단되었습니다. 8년 동안 이용했던 곳에서 한순간에 잘려 나간 느낌이었고, 허탈함과 함께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다음 날이 되어서야 운영자 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원금 80만 원만 보내주면서, 평소 이용하지 않던 종목을 했다며 의심된다고 말하더군요.
회원이 어떤 게임을 하는지까지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말싸움해 봐야 의미 없을 것 같아 참고 넘어갔습니다. 게다가 원금을 보내주면서 마치 선심 쓰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태도를 보는데, 그동안 쌓였던 정이 한순간에 다 떨어졌습니다.
그 일 이후로, 제가 과연 이런 사이트들을 다시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오래 이용해 온 회원이라도,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 이렇게 쉽게 버려지는구나 하는 느낌만 남았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오랜 기간 이용했으니 괜찮겠지”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방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허탈한 경험,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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