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핑계로 먹튀하는 사이트 메인337 조심하세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검증 커뮤니티 "먹튀방콕"입니다.
금일 먹튀사이트 제보 내용 전해드립니다.
합병한다더니 사람만 바보 만든 이야기입니다.
이번 글은 메인337이라는 이름으로 합병 이후 이용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은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원래 메인이라는 사이트와 337이라는 사이트는 따로 운영되던 곳이었고, 저는 그중에서 메인이라는 사이트를 꽤 오래 이용하던 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의심 없이 이용하던 상황이었고, 그 점을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총판이라는 사람이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메인과 337이 합병을 했고, 합병 기념으로 첫 충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이미 이용하던 사이트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고, 어차피 계속 쓰던 곳이니 이건 손해 볼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개이득이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하려고 하자, 갑자기 말이 바뀌더군요. 오늘이 1월 1일이라서 첫 충전 이벤트는 챙겨주기 힘들고, 두 번째 충전부터 제대로 챙겨주겠다고 합니다. 순간 기분은 좀 상했지만, 원래도 충전하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냥 넘겼습니다. 결국 150만원을 충전해서 슬롯이랑 카지노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정말 게임이 안 풀리더군요. 흐름도 전혀 안 맞고, 결과는 계속 반대로 나오고, 그렇게 결국 보유 금액을 전부 잃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멘탈이 좀 나갔지만, 다시 한 번 더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총판이 다시 연락을 해옵니다. 이번에는 200만원을 충전하면 포인트로 50만원을 더 얹어주겠다고 하더군요. 아까 첫 충전 때 안 준 포인트까지 챙겨주는 건가 싶어서, 그 말을 믿고 200만원을 추가로 충전했습니다. 실제로 포인트 50만원이 들어온 것도 확인했고요.
다시 게임을 시작했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계속 안 맞는 흐름 속에서 버티다가 금액을 확인해 보니 약 170만원 정도가 남아 있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건 롤링 조건은 이미 전부 충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더 욕심부리지 말고 남은 돈이라도 지키자는 생각으로 환전 신청을 했습니다.
그때 총판에게서 마지막으로 메시지가 하나 왔습니다. 환전 처리 도와드리면 되나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네, 부탁드립니다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텔레그램은 읽음도 안 되고, 추가 메시지에도 반응이 없네요.
합병이라는 말에 속아 넘어간 제 잘못도 분명 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연락을 끊고 환전을 안 해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합병을 하더니 사이트가 맛이 가버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 메인337 관련 먹튀 글이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같은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대표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합병, 이벤트, 총판 연락 같은 말에 너무 쉽게 믿지 마시고, 반드시 검증부터 다시 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