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꼬투리 잡으면서 환전 안 나오네요 에코벳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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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튀검증 커뮤니티 "먹튀방콕"입니다.
금일 먹튀사이트 제보 내용 전해드립니다.
꼬투리 잡다가 결국 원금만 주는 에코벳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에코벳이라는 사이트에서 겪은 일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방식으로 환전을 막는 곳은 처음 겪어봤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확인 절차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상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사건은 어제 스포츠 인플레이 배팅을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경기를 보면서 인플레이로 배팅을 했습니다. 특별히 이상한 방식도 아니었고 평소 하던 대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경기에서 점수가 나기 약 5분 전에 배팅했던 건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이트 쪽에서 그 배팅을 딜레이 배팅이라고 주장하더군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배팅을 했을 뿐인데 갑자기 딜레이 배팅이라고 하니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확인이 필요하다면 협조하겠다는 생각으로 고객센터 안내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에코벳 측에서는 제 계좌 내역을 전부 영상 캡처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검토 후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요구한 대로 계좌 내역을 전부 캡처해서 보냈습니다.
그렇게 자료를 보낸 뒤 약 12시간 정도가 지나서 에코벳 고객센터에서 텔레그램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제가 카카오페이로 여자 친구와 돈을 주고받은 이체 내역을 문제 삼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여자 친구 계좌까지 인증을 진행했습니다. 요구하는 것들은 최대한 다 협조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다른 트집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고객센터에서는 제가 딜레이 배팅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이트 계정을 탈퇴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정이 탈퇴 처리되면 제 당첨금 455만원은 전부 몰수된다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건 사실상 협박과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당첨금이라도 받기 위해 저는 결국 억지로 딜레이 배팅을 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자존심도 다 내려놓고 선택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일이 그 다음에 벌어졌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처음에는 자백하면 환전을 진행해 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백을 하자 갑자기 말을 바꾸더군요. 당첨금은 지급할 수 없고 원금만 받아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존심까지 포기하면서 억지 자백까지 했는데 돌아온 건 이런 태도였습니다.
이후에 너무 화가 나서 혹시 저 말고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있는지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미 저와 비슷한 방식으로 당한 피해자가 꽤 많이 있더군요.
회원이 돈을 배팅해서 당첨금을 만들면 계좌 내역을 요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꼬투리를 잡다가 결국 당첨금은 몰수하고 원금만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결국 에코벳이라는 곳은 회원이 피 같은 돈으로 배팅해서 이기면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 당첨금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코벳은 이런 식으로 꼬투리를 잡아서 환전을 막는 먹튀사이트입니다.
혹시 이용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절대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억울한 상황을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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