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첫 환전 신청에서 바로 먹튀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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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튀검증 커뮤니티 "먹튀방콕"입니다.
금일 먹튀사이트 제보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번 글은 한 제보자님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겉보기엔 평범하고 깔끔한 사이트였지만, 실상은 고의적으로 회원 돈을 빼돌리는 전형적인 먹튀 사이트였다고 합니다.
저도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건 진짜 너무하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제보자님은 ‘초한지’라는 사이트를 한 팀장이라는 사람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소개를 받을 때만 해도 이벤트나 혜택이 무난했고, 딱히 의심될 만한 부분은 없었다고 합니다. 사이트 구성도 정돈되어 있었고, 이용자 후기도 나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큰 걱정 없이 스포츠 배팅 4폴더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경기가 적중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첨금은 약 101만원. 기분 좋게 환전 신청을 했는데, 그 순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환전 완료가 되어야 할 타이밍에 사이트 쪽에서 “긴급 계좌 변경 중”이라는 쪽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평소 다른 사이트에서라면 이런 내용은 공지사항으로 전체 안내를 하는 게 일반적인데, 이번엔 유독 제보자님에게만 쪽지가 왔다는 점이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사이트 측에서 “잠시만 기다리면 계좌 변경이 끝나고 바로 환전해 드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의심스러우면서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안했던 예감은 결국 현실이 되었습니다. 잠시 후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려 하니 로그인 자체가 되지 않았고, 아이디가 아예 탈퇴 처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고객센터에도 어떤 안내나 사과 메시지 하나 없었고, 연락 시도는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텔레그램 고객센터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곳에서도 읽지도 않고 답변도 없었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차단당한 것이죠.
더 황당한 건, 이 모든 일이 첫 환전 신청 때 일어났다는 겁니다. 금액도 크지 않은 101만원 정도였는데, 이런 소액조차 먹튀를 한다는 건 결국 사이트 자체가 사기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제보자님은 “초한지 사이트는 이름만 그럴듯하지, 실상은 구멍가게 수준의 먹튀 사이트였다”고 분노 섞인 말을 전했습니다.
한 번의 방심이 이렇게 허무한 결과로 이어졌다는 걸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도 초한지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거나 새로운 주소로 옮겨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먹튀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이번 제보처럼 “첫 환전부터” 당하는 경우도 많으니,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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